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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연암 박지원

    • 기와 조각·똥거름에서도 배움 얻은 연암 박지원

      “기와 조각과 조약돌, 똥거름이야말로 진정한 장관이다.”1780년 음력 5월부터 10월까지 사행단으로 중국에 다녀온 연암 박지원은 ‘열하일기’에서 이렇게 말했다. 이유는 이랬다. 중국 사람들은 담을 쌓을 때 깨진 기와 조각을 ...

      2020.06.18 18:14

       기와 조각·똥거름에서도 배움 얻은 연암 박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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